Via 6

M.C The Max Via 6歌詞
1.派出我

아름다운 그대가 내게로 온다
아무 말 못하고 또 운다
어떤 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
눈물보다 숨이 막힌다

그 목소리도 그 표정들도 이제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이제는 더이상 부를 수 없는
그대 뒷모습이 아름다워 또 운다
넌 들을 수 없게

아파도 난 행복했는데 다쳐도 난 괜찮았는데
그대 나의 곁에 있다면 울어도 웃을 수 있는데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남자답게 보내야 한다 사랑하면 그래야 한다
다짐하고 다짐해도 보낼 수 없어
그대와 함께 나를 보낸다

아름다운 그대가 멀어져 간다
난 그저 멍하니 서있다
불러보고 싶지만 붙잡고 싶지만
눈물이 나 삼켜 버린다

그 목소리도 그 표정들도 이제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부를 수 없는
그대 뒷모습이 아름다워 또 운다
날 떠나 가지마

다른 사람 만날 수 있니 헤어지면 행복하겠니
나는 너의 뒤에서 울고 너는 돌아서서
울잖아 다 알아 잊을 수 없는 걸

아파도 난 행복했는데 다쳐도 난 괜찮았는데
그대 나의 곁에 있다면 울어도 웃을 수 있는데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남자답게 보내야 한다 사랑하면 그래야 한다
다짐하고 다짐해도 보낼 수 없어
그대와 함께 난 나를 보낸다


2.不禁淚流

눈물은 모르게

나를 보면 그대를 묻는 사람들
헤어진 걸 모르고 또 물어보겠죠
그대와 같은 향기에 멍해지겠죠
그대와 닮은 뒷모습에 나 멈춰서겠죠

순간순간 가슴이 또 무너질 텐데
그래도 끝내 마음 돌릴 수 없다면

눈물은 모르게 그대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밖에 하나밖에 담을 수 없으니까요
가슴은 모르게 그저 혼자서 이별하세요
내일이면 만날 것처럼 그댈 사랑하며 살 수 있게

순간 순간 두 눈이 또 젖어 올 텐데
사랑한단 그말로 잡을 순 없잖아

눈물은 모르게 그대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밖에 하나밖에 담을 수 없으니까요
가슴은 모르게 그저 혼자서 이별하세요
내일이면 만날 것처럼 그댈 사랑하며 살 수 있게

생각해본 적 없죠 그대 없는
내 모습 그럴 일 없잖아요

제발 나 모르게 그대 또 다른 사랑하세요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으니까요
그대는 모르게 나는 혼자서 사랑할게요
내가 버려진걸 모르고 바보로 살아도 괜찮아요


3.心歌

심가

새벽까지 나 망설이고 있었어
눈부셔와도 아무 결론 없었어
생각해보면 미안한 맘이 더 많아
그런 날 너무 모른척하며 살고있어

I wanna come back to you
날 믿어주겠다면 힘들게 하지않아 지난 시간일 뿐이야
and when you come back to me
빈말은 하지않아 한없이 어두웠던 밤이 모두 지나갔으니

나 지금까지 후회한적 없는 사실
한번쯤 그런 바보같은 나 알꺼같아

I wanna come back to you
날 믿어주겠다면 힘들게 하지않아 지난 시간일 뿐이야
and when you come back to me
빈말은 하지않아 한없이 어두웠던 밤이 모두 지나갔으니

Come back to me(해석;내게 돌아와) X 4
네가 그랬던것처럼 나 후회해
더 이상은 나 그럴수 없어

Come back to me, I wanna come back to you
날 믿어주겠다면, 빈 말은 하지않아
Comeback to you(해석;네게 돌아가겠어) 날 믿어주겠다면
힘들게 하지않아 지난 시간일뿐야

돌아와줘 내게로 돌아와줘
날 지켜봐준다면 나 흔들리지않아
돌아와줘 내게로 돌아와줘
무엇도 시작하지않은 처음 그 순간으로
Come back to me (해석 ; 내게 돌아와)


4.迷路

미로

아무도 없는 고요함속을
오늘도 애써 버티고
내뿜은 짙은 한숨에 눈물을 담아서
얇아진 가슴 끝을 털어내지만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그리워 해도 잡고 싶어도
아무도 보지 않을래
오늘은 괜찮을거야 내 마음 달래도
숨가쁜 외로움이 자라나는데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한번 두번 널 지우다 나마저 사라져도
다 지나버린 모두 끝나버린
흐린 기억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내 마음 갈 곳 잃어
또 그 안을 헤매이는데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5.Listen

그래 난 내 가진 모든 걸 다 버린채
이렇게 난 다시 네 눈앞에 서있네
모든게 아직 어설픈 내 노래 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끝내 못다한 고백

잊었니 너 가진 모든 걸 다 잊은 채
모른척 또 나를 믿어달라 말했지
모든게 너무 어설픈 내 고백 끝내 지켜주지 못해
더욱 소중했던 네눈물들

약속해 너 갖지못해 눈물흘렸던 바램들
이젠 다 되돌려줄께 영원히

Now,Listen to my voice
Listen to my song
Listen to my soul from my heart
Listen You are the only one
Now and forever and ever
Now listen to my dream
Listen to my tears
Listen to my love from my eyes
Listen You are my all in all
Now and forever and ever

그래 난 내 가진 모든 걸 다 버린 채
이렇게 난 다시 네 눈앞에 서 있네
모든게 너무 어설픈 내 고백 끝내
지켜주지 못해 더욱 소중했던 네 눈물들...

약속해 너 갖지못해 눈물흘렸던 바램들
이젠 다 되돌려줄께 영원히

Now,Listen to my voice
Listen to my song
Listen to my soul from my heart
Listen You are the only one
Now and forever and ever
Now listen to my dream
Listen to my tears
Listen to my love from my eyes
Listen You are my all in all
Now and forever and ever
Now,Listen to my voice
Listen to my song
Listen to my soul from my heart
Listen You are the only one
Now and forever and ever
Now listen to my dream
Listen to my tears
Listen to my love from my eyes


6.Closing Time

들어갈 수 없어요 아무도 없나봐요
이미 꺼져버린 불빛은 다시 켤 수는 없는건가요
문을 두드려봐도 아무도 없나봐요
이미 굳게 잠궈져버린 그대
마음의 문앞에 쓸쓸히 기다려봐도
Time, Closing Time
더 이상 머물 수는 없나요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처럼 차갑게
닫혀져버린 그댈 부르고 불러봐도
Time, Closing Time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내일이면 다시 올 것만 같아
항상 같은 자리에 멍하니 그댈 기다려요

꽃을 선물하고파 거리를 헤매봐도
이미 늦어버린 시간에
모두 다 닫혀버린 건 마치 그대 마음 같아

Time, Closing Time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내일이면 다시 올 것만 같아
항상 같은 자리에 멍하니 그댈 기다려요
닫혀버린 그대 마음은 영영 돌이킬순 없나요
왜 그대만 더 이상 머물 수는 없나요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처럼 차갑게
닫혀져버린 그댈 부르고 불러봐도
Time, Closing Time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내일이면 다시 올 것만 같아
항상 같은 자리에 멍하니 그댈 기다려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7.一會兒

한숨

오늘따라 저 하늘이 너무나 눈부셔 눈물이 흐르네
불어오는 이 바람결이 차가운 그대의 한숨을 전하네
이런 날 왜 받아 준거야
사랑을 왜 준거야
눈물밖엔 없는데

사랑해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너없이는 단 하루도 숨 쉴수 없어
사랑하나 때문에 모든걸 다 버리는
세상엔 그런 사랑이 있어

아무리 웃으려 애써도 나를 웃게 할 사람
그대밖엔 없잖아

사랑해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너없이는 단하루도 편할 수 없어
사랑하나 때문에 모든걸 다 버리는
세상엔 그런 사랑이 있어

눈물만 눈물만 너에게 주잖아
다시는 이런 사랑 하지마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보다 더 한 사랑 난 할수있어
나를 걸어서라도 끝내 지켜야하는
세상엔 그런 사랑이 있어


8.You Are My Sunshine

Monday 지하철 순환선을 돌고 돌아
Tuesday 아침해가 뜰때까지 게임을
Wednesday 어제 마신 술이 깨지 않아
Thursday 온종일 친구 전활 기다려
뿌연 안개 같던 내게 들어온 너

You are my sunshine
어두운 날 환히 비쳐주는
내게 아침을 안겨준 너 너는 나의 단비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줄 내마음의 샤워같은 너
저 하늘에 담긴 너

Monday 이른 아침 출근 지하철을 타
Tuesday 아침해를 반갑게 난 맞이해
Wednesday 달콤한 와인잔에 속삭여
Thursday 친구들의 축복속에 맹세해
다시 태어난 날 이젠 행복만이

You are my sunshine
어두운 날 환히 비쳐주는
내게 아침을 안겨준 너 너는 나의 단비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줄 내마음의 샤워같은 너
저 하늘에 담긴 너

비틀거린 내 인생아
잘가 이젠 안녕

You are my sunshine
어두운 날 환히 비쳐주는
내게 아침을 안겨준 너 너는 나의 단비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줄 내마음의 샤워같은 너
저 하늘에 담긴 너

I'm in love
you're in love


9.Blink

그 시선도 눈빛도 지친 너의 모습까지
또 아픔도 한숨도 모두 다 나를 향하길
가려진 한숨과 창백한 미소와 달리는 그림자 두려워마요
이 밤이 끝나면 사라질 기억들 아침이 올때까지 baby

눈 감아도 감아도 떠올릴 수 있는 걸
거짓말처럼 날 스쳐가 never let me go

가려진 한숨과 창백한 미소와 달리는 그림자 두려워마요
이 밤이 끝나면 사라질 기억들 아침이 올 때까지 baby

또 떠나도 떠나도 언제든 날 날 떠나도
목 마른 숨결과 흐릿한 시선과 은밀한 속삭임 이리로 와요
숨 죽인 눈물과 차가운 밤처럼 이름을 숨긴 눈 먼 내게

눈 감아도 감아도 잡을 수가 없는 걸
거짓말처럼 날 스쳐가 never let you go

그 시선도 눈빛도 지친 너의 모습까지
또 아픔도 한숨도 모두 다 나를 향하길

가려진 한숨과 창백한 미소와 달리는 그림자 달리는 그림자
이 밤이 끝나면 사라질 기억들 아침이 올 때까지 baby

눈 감아도 감아도 떠올릴 수 있는 걸
거짓말처럼 날 스쳐가 never let you go
baby 눈 감아도 감아도 떠올릴 수 있는 건
나에게 새겨 준 잔인한 상처 때문에


10.Hmm Hmm

baby 나도 모르게 내 맘이 끌려 이런 기분 원치 않아
그렇다고 모른채 할 수도 없어 내가 너를 원하나봐

그저 모르는 척 스쳐 지나는 척 혹시 날 원하면
관심 없다는 척 상관 없다는 척 하지는 말아줘

Night light 어둠에 모두 사라져 my eye
내겐 너만 보여 Lie lie
잘 보일 필요 없어 어차피 널 원한거야

night light 날 봐줄래 차가운 너의 eye eyes
서로만을 보며 now now 지금만 생각해줘
날 외롭게 하지는 마(하지는 마)

그저 모르는 척 스쳐 지나는 척 혹시 날 원하면
관심 없다는 척 상관 없다는 척 하지는 말아줘

Night light 어둠에 모두 사라져 my eye
내겐 너만 보여 Lie lie
잘 보일 필요 없어 어차피 널 원한거야

I, I wanna make hmm, love to you
I, I wanna make hmm, love to you

그저 모르는 척 스쳐 지나는 척 baby
나도 모르게 baby 나도 모르게
그렇다고 모른체 할 수도 없어 관심 없다는 척
상관 없다는 척(없다는 척)

Night light 어둠에 모두 사라져 my eye
내겐 너만 보여 Lie lie
잘 보일 필요 없어 어차피 널 원한거야

night light 날 봐줄래 차가운 너의 eye eyes
서로만을 보며 now now 지금만 생각해줘
날 외롭게 하지는 마(하지는 마)


11.雙眼皮

쌍꺼풀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